
강재웅 기자 /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6 15:15 수정 2025.03.26 15:15
원문 : https://www.fnnews.com/news/202503261507531146
인공지능(AI) 시대에 골프 연습도 이젠 AI로.
‘프로잡는 백도리’가 주말 골퍼들에게 새로운 연습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첨단 AI기술이 접목된 이 솔루션은 복잡한 결과값 대신, 프로의 스윙과 사용자의 스윙을 3D 모델로 재현,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 때문에 올바른 자세와 체계적인 연습을 할 수 있다.
‘프로잡는 백도리’는 회원과 레슨 프로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레슨 및 연습 과정 전반을 혁신하는 솔루션으로, AI 기반의 자동 분석 기술과 고차원적 3D 포즈 추정 알고리즘을 활용해 레슨 프로와 회원 아바타의 스윙 포즈를 동시에 비교, 진단한다. 이를 통해 스윙의 문제점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1:1 맞춤 피드백을 제공해 골프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레슨 현장에서 배운 대로 정확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시스템은 레슨모드, 연습모드, AI 스윙진단, 집중코칭 등 다양한 모드를 갖추고 있어, 프로의 스윙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하며 자세를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레슨 후에도 프로의 스윙을 그대로 재현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기록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스윙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실내·외 연습장 모두에 설치가 가능한 이 제품은 3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고화질 카메라, 레이더 센서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연습 방식의 한계를 넘어, AI 기반의 실시간 스윙 분석과 3D 포즈 비교 기능이 골프 연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정확한 자세 교정과 체계적인 연습 관리로 골퍼들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프로잡는 백도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5서울국제스포츠 레저산업전(SPOEX2025)에 참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